'2009/09'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09/09/30 개별종목 장세 돌입
- 2009/09/29 속도 조절 중인 증시
- 2009/09/25 경기회복과 출구전략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증시
- 2009/09/25 경제지표에서 분석한 4분기 주식시장 전망
- 2009/09/25 시장조정기에 대비한 종목
- 2009/09/22 글로벌 경기보다 코스피가 먼저간다
- 2009/09/21 환율 1100원대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회복
- 2009/09/17 코스피 1700 시대의 투자전략
- 2009/09/16 [오늘의 전략] 경기민감주에 주목하라
- 2009/09/15 [내일의 전략] 내수주 매수전략관점의 유지
- 2009/09/15 9월21일 월요일에 스마트리서치가 그랜드 오프닝합니다.
- 2009/09/15 [오늘의 전략]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대응하는 투자전략
- 2009/09/14 [내일의 전략] 시장의 관심은 내수주로 향한다
- 2009/09/14 순환매 장세에서 지금 사야할 종목은?
- 2009/09/14 [오늘의 전략] 아직은 위를 봐야할 때
- 2009/09/13 환율이 하락 할 때 사야 할 주식
- 2009/09/11 [내일의 전략] 탑픽(Top pick)은 은행주
- 2009/09/11 [오늘의 전략] IT업종 비중축소와 순환매예상
- 2009/09/10 [내일의 전략] 순환매 초기국면 돌입
- 2009/09/10 환율하락시에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
- 2009/09/10 [오늘의 전략] 선물옵션 만기일 투자전략
- 2009/09/09 코스피 1600선 방어…저점 분할매수 유효
- 2009/09/09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주
- 2009/09/08 순환매가 보이지 않는 현 시점에서의 투자전략은?
- 2009/09/07 [마감] 코스피 1600선 방어의 의미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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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황 및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
Date : 2009.09.30
조선업에서 터진 대형악재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다. 프랑스의 세계최대 해운사가 부도위기에 몰려 선박발주를 취소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조선주들이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선박용 후판을 제조하는 철강업체들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금일 악재는 단순히 두 업종만을 대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악재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은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는 그만큼 현재의 투자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임을 반증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스마트리서치는 현재 시황에 대하여 조정의 가능성이 있는 장세이지만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판단한다. 국내 대형조선업체가 수주한 전체물량을 한꺼번에 발주 취소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예상된다. 단기성 악재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금일 급락한 일부 철강주의 경우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를 삼는 투자전략을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금일 5% 넘게 하락한 동국제강의 경우 하반기 실적개선이 뚜렷한 대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으로서 400%가 넘는 EPS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경우이다. 실적이 탄탄한 업체의 경우 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이다. 잔물결에 흔들리지 말고 지수 하락시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단 현재 장세는 업종 대표주들이 주도하기 보다는 업종내 에서도 하반기 실적에 따라 주가 상승률의 차이가 심하고 확실한 재료가 있는 비인기 업종 내에서 상승종목이 나올 수 있는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철저하게 실적주 위주로 공략하는 투자전략을 권유한다.
SMAR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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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황 및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
Date : 2009.09.29
이렇다 할 재료가 없는 가운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환율하락과 금리인상 가능성, 출구전략 조기 시행,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한 기술적 조정에 대한 경계감이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다. 반면,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살아있고, 경제관련 지표들이 침체를 벋어나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시장의 확신을 얻기는 역부족이다. 문제는 기업 실적
이다.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되고 불황기에 위축되었던 기업 투자활동이 살아나야 시장도 확신을 얻을 터이다.
스마트리서치는 시장의 경계감 보다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더욱 무게를 둔다. 기대감이 확신으로 바뀔 때를 기다린다면 결코 싼 가격을 매수 할 기회는 없다. 불확실성이 산재한 현 시점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관망보다는 조정시기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단, 호흡을 길게 하고 분할 매수 전략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감이 시장전반에 확산되고, 기업의 실적이 확인되는 때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할 수 있는 업종들을 조금씩 담아나가야 할 때 이다. 따라서, 경기회복과 함께 주가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유통, 건설 등 경기 민감주가 유망 할 것으로 판단한다.
SMAR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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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황 및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
Date : 2009.09.25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장중 주가지수가 30포인트 넘게 움직였다. 그 만큼 향후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변수가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 변수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과 이로 인한 출구전략의 본격화에 대한 경계감 이다. 경기회복은 증시에는 분명 호재이나, 경기회복이 확실시 된다면 금융위기 당시에 각국 정부에서 취했던 비상조치들을 철회 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이는 곧 금리상승 등 유동성 회수로 이어져 증시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전의 앞 뒷면, 양날의 칼과 같은 양상으로 현재 증시에 존재하는 최대의 불확실성이다. 시장에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가의 변동폭도 자연히 커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시장은 24일 개막한 G20회의 결과에 관심을 주목하고 있다. 출구전략, 금융규제 등 글로벌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주제에 관해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 이후 증시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금일 하락세로 출발하던 증시가 오후 들어 G20 회의에서 아직 출구전략은 이르다는 내용의 합의문 초안이 나온 후 상승반전 한 것만 봐도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스마트리서치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지에 상관없이 월요일 국내 시장에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주가 급등으로 인한 차익실현성 단기조정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 폭과 기간은 심각한 정도는 아닐 것으로 예상한다. 조정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내 일부 종목 교체는 하되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실적이 개선될 수 있는 건설, 기계, 유통업종의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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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금일 G20 합의문 초안 PITTSBURGH, Sept 25 (Reuters) - World leaders pledged to keep emergency economic supports in place until a durable recovery is secured, and to work together when the time comes to remove them, according to a draft communique obtained by Reuters on Friday. The Group of 20 rich and developing countries, holding a two-day summit in Pittsburgh, also agreed to take steps to rein in financial industry excesses that led to the financial crisis, and to act together to raise capital standards for banks, according to the draft. (Reporting by Reuters G20 team; Writing by Emily Kaiser, Editing by Frances Kerry)
- 달러/원 환율 오후 1시 이후 급격한 하락 1190원대 붕괴. - 증시 낙폭 줄이며, 나스닥 선물도 반등 SMART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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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주식시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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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oomberg> 현재 미국의 지난 8월 경기선행지수는 기대치에 부응하며 공식적 경기 침체 진입 시기로 여겨졌던 지난 2007년 12월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주택시장 역시 안정된 흐름이 기대되고 있는데 경기 변동에 민감한 신규시장의 경우, 각종 특혜 및 가파른 수급 개선의 여지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아울러 일반대형상점과 가전제품, 그리고 의류 및 악세사리 등 민간부문의 소비를 대표하는 품목의 판매량이 급격하게 상승쪽으로 턴어라운드 한 것을 주목한다. 이는 경기가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수 있는 강한 모멘텀의 근간이 되는 소비지표라고 판단되며 체감경기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시그널이라 분석된다. 남은건 기업실적 이제 향후 시장의 큰 이벤트는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10월중 발표될 3분기 기업 실적이다. 이번 10월에 발표되는 기업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이미 실물경제 지표부문에서 긍정적인 지표 턴어라운드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한 엄청난 규모의 투자대기자금에게 또 하나의 심리적 안도감을 제공함으로서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판단한다. 10월 7일 알코아의 실적발표부터 본격화 될 미국의 3분기 기업실적 발표는 지난 2분기처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 지속에 이정표로 작용하는 만큼 주식시장 자체에 큰 파장을 던질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3분기 미국 실적발표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는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금융주의 실적발표라 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경제를 침몰시킨 서브프라임의 원인이 되었던 미국 금융주의 실적발표는 당연히 향후 우리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의 향후 행방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참고자료> 미국 3분기 기업실적 발표 스케줄 10.07 AlCOA 10.08 Marriott International , Domino's 10.13 Intel Corporation , Johnson & Johnson 10.14 JPMorgan Chase & Co , Citigroup , Harley-Davidson , Nokia 0.5 0.21 0.18 -14.3 -64.0 10.15 Polycom Incorporated , Bank of America 10.16 General Electric 10.19 Texas Instruments , DuPont 10.20 Pfizer , Yahoo , eBay 10.21 Logitech International , 3M , AT&T , Delta Air Lines , Healthways , McDonald's Corporation , Merck & Co. , Microsoft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10.22 UPS 10.26 Verizon , McAfee 10.29 Motorola 11.03 Energizer 11.06 Ford Motor |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요인은 그동안 강력한 매수주체 역할을 하던 외국인이 갑자기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수급의 공백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경기방어주 위주의 성격을 가진 음식료 업종의 비중은 서서히 늘리고 있는 중이다. 음식업종은 최근 환율하락으로 원자재 구입 비용 부담이 낮아지고 있어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최근 중국시장을 겨냥한 영업활동이 왕성한 업체들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관련종목
CJ제일제당(097950)
롯데제과(004990)
하이트맥주(103150)
오리온(001800)
이제 이러한 외인의 매수세가 지속 될 것인가를 판단하려면, 상대적으로 경기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북미와 유럽지역의 상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다. 사실, 미국의 경기는 이제 바닥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시아경제를 사고 있지만, 미국, 유럽 등 지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자금의 흐름은 아시아지역 보다는 다시 미국등 유럽지역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상황을 우려할 시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는 외국인과 같이 경기회복과 함께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경기 민감주를 매수 할 시기이다. 조정에 대한 기우 보다는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건설, 기계설비 업종에 주목해야 하겠다.
코스피 1700선 회복
금일 코스피 지수는 23.38포인트 오른 1718.88로 지수를 마감했다. 지난 해 6월 26일 이후 15개월만에 1700선에 안착하면서 계속된 1700선 안착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금일 외국인은 전날 1800억원대에 머무르며 연속 순매수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금일 4832억원이라는 큰 폭의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강하게 견인했다. 기관은 2733억원의 순매도를, 개인 역시 2011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마감했다.
업종 대표주들의 강세
금일은 운수장비와, 전기전자 등 증시 주도업종이 각각 3.35%와 2.82%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위주의 고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 삼성전자는 3.38% 오른 82만 5000원으로 마감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 역시 5.15% 올랐고, LG전자가 1.58% 상승했다.
또 다른 시장의 키워드는 글로벌 경기회복이다. 경기회복으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중동지역의 오일머니는 산업기반시설에 투자가 늘면서 하반기 대규모 해외 플랜트, 건설 수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중견 건설사와 플랜트 시공업체들의 해외 수주량이 증가하여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대표 내수주인 보험과 건설 업종을 적극적으로 편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미한 FTSE 호재
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21포인트 (0.25%) 애린 1695.50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초 외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로 강세를 보이던 지수는 정오가 가까워오며 기0관의 매도세가 점차 강해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결국 장중 약보합을 보이던 지수는 이렇다 할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금일 역시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1,85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수물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양상을 보여주었다. 금일 역시 시장의 화두는 환율이었다. 21일 서울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보다 3.4원 내린 1204.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원화 강세주의 부각
금일 시장에서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종이 목재, 음식료품 등 환율 하락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원화 강세주들이 1% 내외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의료정밀 업종도 1.22% 올랐으며 철강 금속 업종이 0.74%, 운수장비가 0.27% 올랐다. 반면 은행 등 금융업은 1% 내외로 하락했으며 운수창고, 화학, 기계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0.99%, 현대차는 1.39%, 신한지주는 0.62% 내렸지만 포스코는 0.78%, KB금융은 0.83% 올랐다. 특히 KB금융은 이날 강세로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중공업이 2.299%, 하이닉스가 5.15% 올랐지만 LG화학은 3.27% 내렸으며 LG도 1.53% 하락 마감했다.
첫번째로 지난 해 유가급락 이후 잦아졌던 중동계 자급유입이 유가반등이 시작된 이후 빠른 속도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FTSE 선진지수 편입을 앞두고 선진신흥시장 자금과 선진시장 자금의 손바뀜 가능성이다. FTSE 선진지수 편입으로 인한 증시의 선진자금 순유입 예상치는 약 30조원 정도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세번째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들이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는 점이다. 네번째로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외국인 수급이 지속될 것이라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자산운용협회 (ICI) 가 내놓은 머니마켓펀드 (MMF) 규모가 3조9000억달러에 달한다는 발표는 MMF가 통상적으로 증시로 유입되기 전단계의 성격을 띠는 것을 근거로 현재 대기중인 비투자자금이 상당규모에 달한다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상기 사유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 고점이라는 심리적 압박을 제외한다면 차익실현의 때가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의 논리가 마련된다.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적극적 투자전략을 견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외국인 자금의 성격상 포트폴리오내에 실적이 우수한 대형주와 경기 민감주를 대량으로 편입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 1700선 탈환 실패
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14포인트 (0.72%) 오른 1695.74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1700선을 터치하며 또 다시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지수가 너무 올랐다는 불안감과 차익실현의 욕구가 시장에 퍼지면서 오후 들어 기관과 개인의 동반매도세가 강화되며 결국 1700선 탈환을 실패하며 지수를 마감했다. 코스피가 1900선까지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대세론과 1700 이 끝이라는 고점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금일 코스피 지수는 170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리는 모습이었다. 최근 외국인이 6일간 3조3천억원이 넘는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하면서 증시의 단기 급등 부담과 출구전략 도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 것에 힘입어 지수가 1700선 근처까지 올라왔지만 3대 수급주체중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대량매도세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금일 역시 외국인은 전기전자, 금융, 화학, 운송장비, 철강금속업종을 중심으로 7천6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순매수하며 바이코리아에 나섰다. 반면 기관은 4192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는 최근 지속되는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이달 들어 1조원에 가까운 돈이 이탈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의 상승
금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목표가 100만원이라는 시장의 분석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종가기준 81만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기계업은 4.3% 올랐고 두산 인프라코어는 8.9% 급등한 1만9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건설업종도 3% 넘게 상승했다.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물산 등도 1% 안팎으로 올랐다. KT&G 와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OCI 등은 3~7%로 강세를 보였고,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은행업종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압박으로 소폭 하락했다. 자동차도 쌍용차가 감자 부담으로 연일 급락하고 있으며 현대차가 YF소나타 출시에 따른 재료소진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경기회복의 본격적인 시작은 국내경기확장과 함께 시장에는 더 할 나위 없는 호재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시장의 상승세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실적의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수 있는 경기민감주가 현재의 투자 유망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건설, 기계 및 산업설비 업체들이 그 동안의 주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52.63 ▲3.29 (+0.31%)
다우9683.41 ▲56.61 (+0.59%)
나스닥 2102.64 ▲10.86 (+0.52%)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재와 벤 버냉키의 긍정적인 경기 진단 발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증가하며 3년래 최대폭으로 증가했고, 자동차를 제외 1.1%증가. 뉴욕 제조업지수(12.08->18.88)도 2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벤 버냉키의 경기후퇴 종료 선언과 초저금리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시장 전체에 긍정적 기조가 팽배한 모습이었다.
알코아(+8.11%), GE(+4.23%), 캐터필라(+6.01%)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이베이(+1.34%), 야후(+5.39%) 등의 IT주도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는 최대 가전소매업체 베스트바이(-5.2%)와 최대 슈퍼마켓 크로거(-7.5%)가 저조한 실적에 하락했으며, 정부의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씨티그룹(-8.85%) 역시 하락마감했다. 달러는 여전히 약세를 보였고국제유가는 상승감했다. 10월물 WTI가 전날대비 3% 오른 70.93달러로 마감했다. 정유주도 약세를 보였으며 엑손모빌(-0.73%), 쉐브론(+0.83%)로 마감했다. 10년만기 국채금리는 3bp 오른 3.45%로 마감했고 12월물 금가격은 0.5% 오른 1,006.30달러로 지수를 마감했다.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중국3,033.72 ▲6.98 (+0.23%)
일본10,217.62 ▲15.56 (+0.15%)
대만7,346.26 ▲89.31 (+1.23%)
중국증시는 미국과의 무역 분쟁 조짐에도 불구하고 8월 외국인직접투자(-20.3%->-17.5%)의 개선과 은행 신규대출 증가 전망(4,100억위안->7,000억위안) 소식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옌줘석탄(+10%), 장시구리(+4.3%), 무역분쟁의 원인인 타이어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뉴욕증시의 상승과 엔화약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부동산, 전기가스주가 상승했고 소비자금융, 항공주는 하락했다. 증권사 하향조정 전망 소식에 1위 소비자금융업체 아이풀(-8.4%)이 급락했다.
대만증시는 MS윈도우7출시가 글로벌 PC수요 증가로 해석돼 기술주 위주로 상승했다.
[금일 경제신문 헤드라인]
경제지 헤드라인
(매경)숨어있는 60조 新내수시장 찾아라 -수출 주도 한국경제 위기때마다 낭패
(한경)쌍용차 9대1 減資후 매각 -회생계획안 제출
(서경)법정관리 기업 편법·탈법 판친다.
정치/ 국제
(매경)가계자산 4년후에나 위기前 회복 -BCG 웰스리포트...아시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한경)뉴욕증권거래소, 2010년 상하이증시 IPO 추진
(서경)싱가포르, 주택대출 규제 강화 -시장 과열따라 건설사 이자 대납 금지 등 조치
경제/ 정책
(매경)한ㆍ미 FTA 비준 늦춰질수도 –스티븐스 주한대사 ‘이해당사자 의견 면밀히 검토 후 진행’
(한경)금융위원장 –‘은행 장기차입 비중 높여야’…단기유동성 규제 강화해야
(서경)이대통령, ‘출구전략, 내년 상반기까진 신중히’
산업/ 기업
(매경)현대車, 올들어 "유럽서 잘나가네" -침체 불구 1-8월 신차 판매 20% 증가
(한경)삼성ㆍSK "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 - 신기술 베이징 IT전시회서 대거 발표
(서경)삼양사, BPA사업 진출 -日 미쓰비시와 합작투자

코스피 연중 최고치 경신, 내수주의 날
금일 코스피는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투자공사의 미국 기업 투자소식으로 뉴욕증시가 반등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면서 펀드 환매의 중압감에 눌린 기관의 대량 매도물량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8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힘입어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결국 1653.40으로 18.49p (+1.13%) 상승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은 금일 3644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고 기관은 3562억, 개인은 141억 순매도의 양상을 보였다. 외국인은 제조, 금융, 철강금속, 화학, 은행, 음식료품 등 내수주를 대량으로 매수했고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60원 내린 1218.50으로 마감해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
역시 은행주
올 3분기 이후 일부 LED업체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정부의 LED조명에 대한 KS인증이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하면서 삼성전기를 포함 LG이노텍과 금호전기가 크게 올랐다. 이 밖에 LG화학이 9.2%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브라운관용 유리 제조업체인 전기초자가 유상감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10.6% 올라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내수주 매수전략관점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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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 : 시가총액기준 최소 500억 이상
투자기간 : 대형주 약 1~2개월, 중소형주 1주~2주일
제공주기 : 대형주 한달에 1~2회, 중소형주 매주 1회
앞으로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리서치팀 배상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49.34 ▲6.61 (+0.63%)
다우9626.80 ▲21.39 (+0.22%)
나스닥 2091.78▲10.88(+0.52%)
특징주는 중국산 타이어 고율 관세 부과 결정에 쿠퍼타이어가 (+7.1%) 상승했고, 스프린트넥스텔(+10.08%) 이 도이치 텔레콤 인수소식에 급등, 고평가 우려로 알코아(-0.38%), 중국투자공사의 출자검토로 전력회사 AES가 (+4.52%) 상승마감했다. 이 날 달러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제유가도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물 WTI는 전날대비 0.7% 내린 68.86달러를 기록했고 정유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엑손모빌(+0.03%), 10년만기 국채금리는 7bp 상승한 3.42%로 마감. 12월물 금가격은 0.5% 떨어진 1,001.1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중국3,026.74 ▲36.95 (+1.23%)
일본10,202.06 ▼242.27 (-2.32%)
대만7,256.95 ▼80.19 (-1.09%)
중국증시는 전 주말 발표된 경제지표 개선 효과가 지속된 가운데 정부가 국경절을 앞두고 증시 안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3,000선 돌파했다. 차스닥 출범을 앞두고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증권주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추가관세 결정에 타이어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이 아직 안정을 찾지 못했다라는 우려와 엔화강세가 악재로 겹치면서 수출주 위주로 하락마감했다. 자동차, 전자업종이 하락을 견인하는 모습이었고, 일본항공(JAL) 은 아메리칸항공의 자본참여로 8% 급등했다.
대만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금융주, 기술주 주도하에 하락마감했다.
[금일 경제신문 헤드라인]
경제지 헤드라인
(매경) 재개발 용적율 20% 상향 - 서울, 30만가구 공급 전세금 잡는다
(한경) 서울 재개발 용적률 높인다…소형주택 30만채 공급
(서경) 서울시 30만가구 신규 공급한다 – 재개발 용적률 20%P 높여 소형 확대 „전세값 잡기‟
정치/ 국제
(매경) 시스템반도체 5년간 5천억 투자 – 2011년부터 민.관 공동…
(한경) 쇠락하는 러시아… 2분기 성장률 BRICs 중 `꼴찌
(서경) 中 경제 성장 해법 찾아라" 공산당 중전회 개막… 정치 사안 밀리고 경제 현안 최대 화두
경제/ 정책
(한경) 개인 순금융자산 1천兆 첫 돌파…한은, 주가 급등 영향
(매경) “대기업집단에 대한 규제 기본틀을 유지하겠다”고 밝혀…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서경) 기준금리 인상 논의는 시기상조…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은 총재에 반대입장 표명
산업/ 기업
(한경) 차세대 2차전지로 주목받는 슈퍼 커패시터 시장에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해져
(매경) 두산중공업…체코 발전설비업체 스코다파워 지분 100%를 8천억원에 인수
(서경) STX 중국 그린산업에 공격적 투자할 것…강덕수 회장 “풍력발전 등 마케팅 적극”
빗나가지 않은 예측, 대형IT주의 지수하락 주도
금일 코스피는 1.02% 하락한 1634.91로 16.79포인트 하락하며 마감했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가치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엔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이 수출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일본과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하였다. 뉴욕증시가 단기적인 급등의 부담감으로 엿새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을 업고 출발한 지수는 164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낙폭을 키우며 1628.96을 터치한 후 1630선을 지지하는데 급급한 모습이었다. 환율의 여파로 금일 역시 대형IT업종이 지수하락을 주도하였고 기관은 장 초반부터 IT업종을 2707억원 순매도하며 전체 순매도 금액의 76.8%를 쏟아내었다. 일본증시가 2% 넘게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2204만주와 6조6008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업의 귀환(?)
금일은 9월11일(금) [내일의 전략]에서 발표한대로 환율하락세의 영향으로 IT업종이 지난주말대비 3.4% 하락마감하며 반면 은행주들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외환은행이 4.2% 상승한 1만2300원에 마감했고, 우리금융과 대구은행도 각각 0.9%와 3.7% 상승마감했다. 전기가스와 통신 등 경기방어주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은 1.4%와 2.0%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3원 상승한 1225.1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은 내수주로 향한다
지금 시장에는 주도주 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IT와 자동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들은 발빠른 순환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일 가장 돋보이는 업종은 단연 은행주다.
지난주 한은 에서 금리를 동결하기는 했지만, 경기확장 지속세와 부동산 버블우려 등으로 연내 금리 상승에 대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은행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환율하락 영향으로 수출부 보다는 내수주 시장의 관심이 기울면서 대표적인 내수주인 은행업종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있는 현 국면에서, 금융업종에 대한 리스크가 대폭 완화되고 있고 경기회복 기대감과 함께 은행주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은행(004940), 신한지주(05550), 기업은행(024110), 하나금융지주(086790)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42.73 ▼1.41 (-0.14%)
다우9605.41 ▼22.07 (-0.23%)
나스닥 2080.90▼3.12(-0.15%)
9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65.7->70.2) 개선되었고 7월 도매재고 규모(-1.4%, 전월대비)도 감소하였음. 경기판단의 잣대종목인 페덱스(+6.41%)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며 UPS(+4.44%), 휴대폰제조업체 모토로라 (+8.91%)는 신제품 출시로 급등하였고, 모건스탠리(+0.63%)는 CEO의 사임소식이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불러일으킴.
달러약세와 중국의 수요 감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5거래일만에 하락하였으며, 10월물 WTI 는 전날대비 3.7% 내린 69.29달러/10년만기 국채금리는 1bp 내린 3.34%/12월물 금가격은 1% 상승한 1,006.40달러로 마감. 유가하락에 에너지주가 일제히 하락마감. 엑손모빌(-0.95%), 셰브론(-0.98%)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중국2989.79 ▲64.91 (+2.2%)
일본10444.33 ▼69.34 (-0.66%)
대만7337.14 ▲5.06 (+0.07%)
중국증시는 8월 수출(-23%->-23.4%, 전년대비)은 감소했지만 산업생산(10.8%->12.3%), 신규대출 (355.9B->410.4B), 소매판매(15.2%->15.4%) 등의 경제지표 개선이 실물경기 회복으로 해석돼 상승마감함. 은행과 부동산주가 상승을 견인하였으며, 푸둥개발은행(+9.1%), 공상은행(+3.47%), 폴리부동산그룹(+3.7%) 등이 상승 마감함.
일본증시는 2Q GDP(3.7%->2.3%)가 악화된데다 달러 연중최저치에서 비롯된 엔고현상으로 하락마감. 수출주가 하락을 견인, 도요타(-1.8%). 니폰스틸(-2.3%)은 당국의 온실가스 감축 발표 여파로 급락.
대만증시는 TSMC(-1.73%)의 실적악화 등 반도체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증시 오름세에 최고치 경신함
[금일 경제신문 헤드라인]
경제지 헤드라인
(매경)리먼사태 1년, 틀 바뀐 자본주의 -美→아시아 수출→내수 자율→규제 소비→저축
(한경)리먼 파산 1년…`뉴 노멀` 시대 열린다 -저성장ㆍ고실업…절제된 소비와 저축
(서경)리먼파산1년 -한국경제 아직 위기 못 벗어났다
정치/ 국제
(매경)美, 中 타이어에 보복관세…무역분쟁 조짐 -25~35% 추가 관세
(한경)美·英·인도·호주·폴란드 -`출구버튼` 준비 잇따라
(서경)가파른 엔고…日 경제회복 찬물 우려 -수출 기업에 타격 커
경제/ 정책
(매경)DTI규제 확대 1주일 -집값도 대출도 주춤
(한경)금감원 –연금보험판매 점검…보험사간 ‘절판마케팅’과열 주의보
(서경)정부, 출구전략 본격화 조짐 –한은 4분기께 금리인상 고민 중…달러 공급 조치 등은 이미 종료
산업/ 기업
(매경)한진해운 -40만대 컨테이너 팔아 1,000억 확보 계획...자금확보 총력전
(한경)쌍용차, 차등감자 추짂 -상하이차 지분은 대부분 소각
(서경)삼성, 샤프와 다른 공법으로 LCD개발… 특허분쟁 소지 없애
2009-09-13
이로 인해 달러약세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되고있는 실정이다. 기축통화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달러가치의 변화는 금융시장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달러가치가 하락 할 때 수반되는 현상 중에 하나로 원유 등 원자재가격의 상승을 들 수 있다. 국제시장에서 원자재는 달러로 결제 되는데 달러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그 만큼의 손실의 폭을 줄이기 위해 원자재 생산국 들은 자국의 상품가격을 인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최근 구리 등 비철금속가격의 상승은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금융위기의 발원지인 미국 경기의 회복 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시아 경제권에서의 회복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우리나라의 경기회복은 OECD 국가들 중 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저금리로 인한 달러가치 하락과 더불어, 상이한 경기회복 기조 때문에 달러 가치 대비 아시아 통화는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최근 7일 연속하락 하면서, 1220원대 까지 내려왔다. 이러한 환율하락세는 정부의 개입이나, 달러 금리가 상승하기 전까지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환율하락으로 인한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환율하락의 폭이 깊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환율에 민감한 업종으로 영향이 국한되는 반면, 국내 경기회복과 함께 내수관련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율하락에 민감한 IT와 자동차 업종은 최근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은행, 유통, 건설 등 내수관련 업종들은 그동안의 부진 벗고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환율하락이라는 거시경제 변수의 영향으로 시장에서는 이러한 순환매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형 IT주 와 자동차주는 비중을 줄여 나가야 할 것이고, 반면 환율하락의 수혜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발생 할 수 있는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환율하락시 수혜를 입을 종목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항공, 해운주가 떠 오른다. 환율하락으로 항공기, 선박등의 연료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업종 대표종목인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STX팬오션 등의 주가 흐름이 좋아 보인다. 또한, 달러 대비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주식과 부동산등 자산가치가 상승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어 고가 수입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백화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유통업종에 외국인 매수세가 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정유, 비철금속 관련주도 매수 대상 종목이다. 우선 정유주는 SK에너지, GS 등이 있고, 비철금속 관련주는 고려아연, 풍산 등이 대표 종목이다.
2009-09-11(금)
외인 이틀 연속매수로 코스피 1650선 안착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하면서 1650선 안착에 성공했다. 전일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되었다는 소식으로 뉴욕증시 상승하자 매수심리가 살아난 외인들이 5천억원 이상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인들이 이틀 연속 1조원 이상 사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어제 한은의 금리 동결과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금일 외국인의 매수세는 은행업종으로 집중 되었다. 반면, 대형 IT들은 조정양상을 보이면서 주도주 교체의 시기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가치 상승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최근 유통주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일 현대백화점(+8.08), 롯데쇼핑(+4.22), 신세계(+4.55)가 상승하였다.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수한 KB금융(+4.07), 신한지주(+3.37)등 은행주들도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그동안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였던 자동차 업종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현대차(-2.83)는 이달 초 고점대비 12%가 넘게 하락하였다.
박스권 탈출 하면서 업종간 순환매 활발
지루하게 횡보하던 증시가 이틀 동안 시원하게 상승하였다. 그동안 1600~1625 사이에서 한 달간 방향을 못 잡고 있다가 드디어 박스권을 탈출해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더구나 그동안 상승세가 IT, 자동차등 일부 업종에만 집중되었다가 최근 이틀간 금융, 산업재, 소비재 등으로 골고루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순환매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업종들로 종목 교체를 해 주어야 할 시기로 판단된다.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44.14 ▲10.77(+1.04%)
다우9627.48 ▲80.26(+0.84%)
나스닥 2084.02 ▲23.63(+1.15%)
유가상승에 에너지주가 시장 견인했고, 美 대통령의 의료보험 개혁에도 관련회사들의 수익성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해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 항공업등도 상승했고, 경기회복 기대에 소비, 기술주도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달러약세와 재고감소 전망으로 국제유가는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10월 물 WTI는 전날대비 1.2%오른 72.15달러로 마감했고 10년만기 국채금리 12bp 내린 3.35%, 12월물 금가격은 0.1% 상승한 998.10달러로 마감되었다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중국2924.88 ▼21.37(-0.73%)
일본10513.67▲201.53(+1.95%)
대만7332.08▲81.36(+1.12%)
중국증시는 아시아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최근 단기 급등으로 인한 부담과 익일 발표되는 8월 산업생산 지표를 앞두고 소폭 등락 반복,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금속가격이 하락하면서 장시구리(-1.55%) 등의 원자재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SAIC자동차(-4.22%)등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고 헬스케어업종 역시 하락마감했다
일본증시는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 최근 약세를 보였던 금융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강세로 마감했다. 미쓰비시UFJ(+4.36%). 후지쯔(+5.9%) 등 IT주도 지수 상승 견인했다.
대만증시는 중국과의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업종이 골고루 상승을 견인하여 지수마감
외인-기관 동반매수로 지수 견인
금일 코스피는 1644.68로 36.91포인트(+2.30%)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4,3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고 선물시장에서 역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베이시스를 크게 개선시켰다. 금일은 금통위 금리결정과 선물옵션 만기 등 산적해있던 이슈가 한꺼번에 해결되면서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만기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수급세는 상승쪽으로 일단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가 부진했던 중공업 분야가 중동지역 등 중공업 관련 수주모멘텀으로 기지개를 펴며 상승을 주도하였고 STX그룹, 두산그룹, 조선3인방이 모두 상승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그동안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했던 자동차, IT업종은 조정의 양상을 보였다. 특히 금통위 금리동결뉴스가 발표되자마자 은행과 증권업종이 시장을 주도하며 강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철강, 화학업종 유망
대형주 종목중에서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의 압축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심업종은 철강, 화학업종으로 판단되며 조선업종은 관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도주들의 가격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데다가 증시의 기본동력으로 볼 수 있는 거래량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해소되어야 할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
2009.09.10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가치 하락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1,220원 까지 내려와 연저점 부근 까지 밀려 내려왔다. 이에 환율하락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최근 기관, 외국인의 매수가 증가하고 있는 종목들은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 볼 만 하겠다.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STX팬오션(028670), 동국제강(001230)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33.37 ▲7.98(+0.78%)
다우9547.22▲49.88(+0.53%
나스닥 2060.39▲22.62(+1.11%)
아울러 모기지은행협회(MBA)는 금리 하락으로 모기지 신청 인덱스가 전주대비 17%증가, 6개월래 최대폭증가한 것으로 발표함. 비만치료제 임상실험 성공에 바이버스(+70.77%) 상승, 화물 수송량 증가 전망으로 보잉(+2.08%), 증권사 상향조정에 GE(+2.55%), 매출호조로 스타벅스(+4.64%), 원자재주 상승지속, 캐터필라(+3.07%) 상승
달러약세와 재고감소 전망으로 국제유가 사흘째 상승세, 10월 물 WTI 전날대비 0.3%오른 71.31달러/10년만기 국채금리 1bp낮아진 3.47%/12월 물 금가격 이익 실현 매물 출현으로 0.3% 내린 997.10달러를 기록함.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상하이2946.26▲15.79(+0.53%)
닛케이10312.14▼81.09(-0.78%)
가권7250.72▼63.27(-0.86%)
상하이증시는 최근 잇따른 상승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약세를 보이다 장 막판 자동차, 금속관련주 위주로 반등에 성공함. 이는 7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상하이자동차그룹(+1.1%)는 내수판매량 증가에 상승, 최대 구리생산 지앙시구리(+6.2%)는 금속 가격 상승세에 급등. 은행주 약세. 공상은행(-0.61%), 건설은행(-0.80%)
닛케이증시는 은행의 강화된 자기자본 규정 영향으로 금융주 주도하에 하락. 엔화강세로 수출주 여전히 약세. 미쓰비시UFJ(-2.95%), 스미모토파이낸셜(-2.70%), 캐논(-2.79%), 도요타(-1.8%), 혼다(-2.39%)
가권증시는 상승모멘텀 부족으로 9일만에 하락, 기술주 위주로 하락. TSMC(-1.12%), UMC(-0.93%)
기관매도로 코스피 하락…1600선 방어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금을 비롯한 상품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을 갖게 하고 있고,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원달러 환율 하락은 국내 수출업체들에게는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승승장구 하던 대형 IT 주와 자동차 주가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크게 하락한 요인도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
국제 원자재 상품가격 상승으로 비철금속 업종 상승
반면, 금을 비롯한 원자재 상품 가격 상승으로 오늘 금속, 광산주 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고려아연(+7.10)은 이틀 연속 상승하였고, LS, 풍산, 영풍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SK네트웍스는 구리값 상승으로 중국에 소유하고 있는 구리광산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어 금일 6% 이상 급등하였다.
투자 결정하기 어려운 시기가 왔다. 차라리 하락장 에서라면 현금 들고 기다리면 되는데, 지금처럼 시장이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때는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다. 주도주는 지금 매수하기에 부담스럽고, 뚜렷한 순환매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대안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이럴때면, 자주 거론되는 투자전략이 있는데, 상승 모멘텀이 남아있는 주도주를 따라 잡아서 하루 이틀 사이에 치고 빠지는 식이거나, 아니면 개별주를 단기 공략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이런 소위 박스권 매매 단기 투자는 지금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상승/하락 어떤 장에서도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없다.
현재 상황에서는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그동안 많이 오른 자동차, IT 대형주를 제외한 종목들 중에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들을 골라서 오늘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분할매수 하는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업종은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철강, 화학, 유통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겠다
2009.09.09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주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속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전일 국제금융시장에서 금값이 천달러를 넘어서면서 구리 등 다른 금속 가격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약세까지 겹쳐 상품가격의 상승추세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철금속 가공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려아연(010130), 풍산(103140), 대한전선(001440), LS(006260)
윈도우 7 출시 수혜주
MS의 새로운 PC 운영체제 윈도우 7 출시가 다가오면서 비스타의 실패를 만회 할 수 있는 성공작으로 평가 되고 있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 된다. 유통업체 중에서는
제이씨현(033320), 피씨디렉트(051380), 제이엠아이(033050)
가 있다. 위의 종목 외에도, 이번 윈도7에서 터치스크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멀티터치기능이 PC뿐만 아니라 휴대폰, 네비게이션 등으로 확산 될 것으로 보이면서 터치스크린 관련 업체에 중장기적인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토비스(051360)
경기회복 기대감에 외인과 기관 동반 매수로 지수 상승.
뉴욕시장의 노동절 휴장으로 별다른 해외 뉴스가 없는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는 중국시장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시장의 하락 개장으로 오전 한 때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상해종합지수가 반등하자 이내 상승 전환하여 전일 대비 0.69% 상승한 1,619로 마감하였다.
금일 KDI에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데 이어, 기획재정부에서도 한국 경제가 안정화 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향 후 경기회복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에 외인(780억)과 기관(130억)이 동반 매수세에 나서면서 오후 들어 지수 상승을 견인하였다.
정유업종 강세…SK에너지 상한가
지수 횡보속에 수익률 게임 지속 될 전망…중소형 IT주에 관심.
최근 지수가 1610선을 중심으로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동안에도, 빠른 실적개선이 전망되는 LED, 2차전지등 일부 IT관련 업종의 주가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으로서는 주도주의 교체나 순환매가 일어나기 보다는 이제라도 주도주 랠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매수세와 좀 더 높은 가격에서 차익실현 하려는 쪽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익률 게임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차익실현 매물과 고점 매수자들의 실망매물이 쏟아지는 시점 전까지는 눈에 띄는 주도주의 교체가 일어 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과거의 경우에도 주도주가 고점대비 20~30% 정도 하락하는 시점이 되어서야 진정한 후발 주자가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보아 왔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주도주 추격매수나 소외주 저가 매수 둘 다 좋은 투자전략이 될 수 없다고 판단된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대안은 무엇일까?
최근 나타나고 있는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관련 업종에서의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지금까지는 완성제품의 판매증가로 전방업체의 실적개선이 대형주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였다면, 전방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함께 장비 및 제조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또는 2차전지 부품업체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므로 자연스럽게 관련 중소형 업체로의 관심이 증가 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따라서, 과거 대기업 납품실적이 우수했던 중소업체가 투자 대상의 관심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마감] 코스피 1600선 방어의 의미 (9/7)
DTI규제 강화로 은행주, 건설주 동반 하락
8월 고용지표가 개선되었다는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 보다 0.02% 하락 하여 1,608로 마감 하였다. 주말에 있었던 G20 회의에서 출구전략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발표하면서, 개장초 상승으로 출발했던 국내증시가 정부의 DTI 규제 강화 발표와 함께, 은행주와 건설주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KB금융(-2.69), 우리금융(-2.55) 하락 한 것을 비롯하여, 대림산업(-4.13), 현대건설(-2.56) 의 하락율을 기록하였다. 게다가 JP모건을 비롯한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국내증시에 대한 의견을 비중 축소 또는 차익실현 의견으로 전환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2차전지 관련주 들이 금일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 하였다. LG화학(+8.42)은 KOSPI100종목 중에서 최고 상승율을 기록하였고, 삼성SDI(+5.00)를 비롯하여, 파워로직스, 덕산하이메탈 등 부품주도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5.94)의 신작 ‘아이온’이 9월부터 북미사장에서의 신규 매출이 기대되면서, 네오위즈게임즈(+3.82)등 상승 하였다. 그 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임금협상타결로 생산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하이닉스(0.72)가 매각작업을 본격화 한다는 발표로 소폭 상승 마감하였다.
개인 매수로 1600선 방어… 대형 주도주에서 중소형주로 매기 확산
프로그램 매도가 증가로 인해 주가가 하락 반전하자, 곧 개인과 외인들의 현물 매수가
이어지면서 1600선을 방어 하는데 성공하였다. 올해 이머징 마켓 중 에서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시선에서는 차익실현을 하고 가격부담이 적은 중국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도 펀드환매가 증가하고 있어, 수급면에서는 단기 조정에 대한 가능성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경기가 회복국면에 있으므로, 주가조정 후의 재 상승을 기대 해 볼 수 있겠다.
그동안 시장 상승을 주도 하였던 대형 IT 관련주에 집중되었던 매수세가 이제는 관련업계 중소형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일 코스피가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1%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 중소형주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다. 관심을 가질 만한 중소형 주로는 LED관련 장비업체와 2차전지 관련 부품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