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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황 및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
Date : 2009.10.05
외국인 매도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추석연휴로 휴장이었던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가 제조업지표 악화로 하락하자 금일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하였다. 지속되는 환율하락세로 IT업종에 대한 실적우려가 부각되면서 외국인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 IT주를 집중 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최근 악재로 하락이 심했던 조선업종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회복 기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불안심리와 함께 3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기업실적 상승의 속도가 둔화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증시가 연일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하락세가 추세적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급락을 연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환율 등 거시경제지표가 시장에 불리한 쪽으로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조정의 본질은 차익실현과 업종간 포트폴리오 교체라고 판단한다.
환율하락이라는 빌미로 그동안 급등했던 IT, 자동차 업종의 비중을 축소하고 대신 내수주 위주의 장기 소외업종으로의 업종간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고 해석된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 따라 포트폴리오 종목 교체가 필요한 시기이다. 지수 조정에 대한 우려보다는 이러한 업종간 순환매에 주목하여 분할 매수 할 타이밍이라고 판단한다. 유망업종은 음식료, 은행, 보험 등 내수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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