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어라운드'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9/25 경제지표에서 분석한 4분기 주식시장 전망
- 2009/09/21 환율 1100원대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회복
- 2009/09/17 코스피 1700 시대의 투자전략
- 2009/09/16 [오늘의 전략] 경기민감주에 주목하라
- 2009/09/09 코스피 1600선 방어…저점 분할매수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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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주식시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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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oomberg> 현재 미국의 지난 8월 경기선행지수는 기대치에 부응하며 공식적 경기 침체 진입 시기로 여겨졌던 지난 2007년 12월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주택시장 역시 안정된 흐름이 기대되고 있는데 경기 변동에 민감한 신규시장의 경우, 각종 특혜 및 가파른 수급 개선의 여지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아울러 일반대형상점과 가전제품, 그리고 의류 및 악세사리 등 민간부문의 소비를 대표하는 품목의 판매량이 급격하게 상승쪽으로 턴어라운드 한 것을 주목한다. 이는 경기가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수 있는 강한 모멘텀의 근간이 되는 소비지표라고 판단되며 체감경기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시그널이라 분석된다. 남은건 기업실적 이제 향후 시장의 큰 이벤트는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10월중 발표될 3분기 기업 실적이다. 이번 10월에 발표되는 기업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이미 실물경제 지표부문에서 긍정적인 지표 턴어라운드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한 엄청난 규모의 투자대기자금에게 또 하나의 심리적 안도감을 제공함으로서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판단한다. 10월 7일 알코아의 실적발표부터 본격화 될 미국의 3분기 기업실적 발표는 지난 2분기처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 지속에 이정표로 작용하는 만큼 주식시장 자체에 큰 파장을 던질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3분기 미국 실적발표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는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금융주의 실적발표라 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경제를 침몰시킨 서브프라임의 원인이 되었던 미국 금융주의 실적발표는 당연히 향후 우리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의 향후 행방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참고자료> 미국 3분기 기업실적 발표 스케줄 10.07 AlCOA 10.08 Marriott International , Domino's 10.13 Intel Corporation , Johnson & Johnson 10.14 JPMorgan Chase & Co , Citigroup , Harley-Davidson , Nokia 0.5 0.21 0.18 -14.3 -64.0 10.15 Polycom Incorporated , Bank of America 10.16 General Electric 10.19 Texas Instruments , DuPont 10.20 Pfizer , Yahoo , eBay 10.21 Logitech International , 3M , AT&T , Delta Air Lines , Healthways , McDonald's Corporation , Merck & Co. , Microsoft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10.22 UPS 10.26 Verizon , McAfee 10.29 Motorola 11.03 Energizer 11.06 Ford Motor |
또 다른 시장의 키워드는 글로벌 경기회복이다. 경기회복으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중동지역의 오일머니는 산업기반시설에 투자가 늘면서 하반기 대규모 해외 플랜트, 건설 수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중견 건설사와 플랜트 시공업체들의 해외 수주량이 증가하여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대표 내수주인 보험과 건설 업종을 적극적으로 편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미한 FTSE 호재
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21포인트 (0.25%) 애린 1695.50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초 외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로 강세를 보이던 지수는 정오가 가까워오며 기0관의 매도세가 점차 강해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결국 장중 약보합을 보이던 지수는 이렇다 할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금일 역시 외국인은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1,85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매수물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양상을 보여주었다. 금일 역시 시장의 화두는 환율이었다. 21일 서울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보다 3.4원 내린 1204.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원화 강세주의 부각
금일 시장에서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종이 목재, 음식료품 등 환율 하락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원화 강세주들이 1% 내외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의료정밀 업종도 1.22% 올랐으며 철강 금속 업종이 0.74%, 운수장비가 0.27% 올랐다. 반면 은행 등 금융업은 1% 내외로 하락했으며 운수창고, 화학, 기계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0.99%, 현대차는 1.39%, 신한지주는 0.62% 내렸지만 포스코는 0.78%, KB금융은 0.83% 올랐다. 특히 KB금융은 이날 강세로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중공업이 2.299%, 하이닉스가 5.15% 올랐지만 LG화학은 3.27% 내렸으며 LG도 1.53% 하락 마감했다.
첫번째로 지난 해 유가급락 이후 잦아졌던 중동계 자급유입이 유가반등이 시작된 이후 빠른 속도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FTSE 선진지수 편입을 앞두고 선진신흥시장 자금과 선진시장 자금의 손바뀜 가능성이다. FTSE 선진지수 편입으로 인한 증시의 선진자금 순유입 예상치는 약 30조원 정도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세번째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진원지인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들이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는 점이다. 네번째로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외국인 수급이 지속될 것이라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자산운용협회 (ICI) 가 내놓은 머니마켓펀드 (MMF) 규모가 3조9000억달러에 달한다는 발표는 MMF가 통상적으로 증시로 유입되기 전단계의 성격을 띠는 것을 근거로 현재 대기중인 비투자자금이 상당규모에 달한다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상기 사유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 고점이라는 심리적 압박을 제외한다면 차익실현의 때가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의 논리가 마련된다.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적극적 투자전략을 견지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외국인 자금의 성격상 포트폴리오내에 실적이 우수한 대형주와 경기 민감주를 대량으로 편입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 1700선 탈환 실패
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14포인트 (0.72%) 오른 1695.74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1700선을 터치하며 또 다시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지수가 너무 올랐다는 불안감과 차익실현의 욕구가 시장에 퍼지면서 오후 들어 기관과 개인의 동반매도세가 강화되며 결국 1700선 탈환을 실패하며 지수를 마감했다. 코스피가 1900선까지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대세론과 1700 이 끝이라는 고점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금일 코스피 지수는 170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리는 모습이었다. 최근 외국인이 6일간 3조3천억원이 넘는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하면서 증시의 단기 급등 부담과 출구전략 도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한 것에 힘입어 지수가 1700선 근처까지 올라왔지만 3대 수급주체중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대량매도세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금일 역시 외국인은 전기전자, 금융, 화학, 운송장비, 철강금속업종을 중심으로 7천6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순매수하며 바이코리아에 나섰다. 반면 기관은 4192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는 최근 지속되는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이달 들어 1조원에 가까운 돈이 이탈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의 상승
금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목표가 100만원이라는 시장의 분석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종가기준 81만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기계업은 4.3% 올랐고 두산 인프라코어는 8.9% 급등한 1만9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건설업종도 3% 넘게 상승했다.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물산 등도 1% 안팎으로 올랐다. KT&G 와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OCI 등은 3~7%로 강세를 보였고,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은행업종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압박으로 소폭 하락했다. 자동차도 쌍용차가 감자 부담으로 연일 급락하고 있으며 현대차가 YF소나타 출시에 따른 재료소진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마트리서치 투자전략]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경기회복의 본격적인 시작은 국내경기확장과 함께 시장에는 더 할 나위 없는 호재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시장의 상승세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실적의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수 있는 경기민감주가 현재의 투자 유망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건설, 기계 및 산업설비 업체들이 그 동안의 주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증시 마감시황]
S&P500 1052.63 ▲3.29 (+0.31%)
다우9683.41 ▲56.61 (+0.59%)
나스닥 2102.64 ▲10.86 (+0.52%)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재와 벤 버냉키의 긍정적인 경기 진단 발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증가하며 3년래 최대폭으로 증가했고, 자동차를 제외 1.1%증가. 뉴욕 제조업지수(12.08->18.88)도 2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벤 버냉키의 경기후퇴 종료 선언과 초저금리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시장 전체에 긍정적 기조가 팽배한 모습이었다.
알코아(+8.11%), GE(+4.23%), 캐터필라(+6.01%)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이베이(+1.34%), 야후(+5.39%) 등의 IT주도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는 최대 가전소매업체 베스트바이(-5.2%)와 최대 슈퍼마켓 크로거(-7.5%)가 저조한 실적에 하락했으며, 정부의 지분 매각 검토 소식에 씨티그룹(-8.85%) 역시 하락마감했다. 달러는 여전히 약세를 보였고국제유가는 상승감했다. 10월물 WTI가 전날대비 3% 오른 70.93달러로 마감했다. 정유주도 약세를 보였으며 엑손모빌(-0.73%), 쉐브론(+0.83%)로 마감했다. 10년만기 국채금리는 3bp 오른 3.45%로 마감했고 12월물 금가격은 0.5% 오른 1,006.30달러로 지수를 마감했다.
[아시아증시 마감시황]
중국3,033.72 ▲6.98 (+0.23%)
일본10,217.62 ▲15.56 (+0.15%)
대만7,346.26 ▲89.31 (+1.23%)
중국증시는 미국과의 무역 분쟁 조짐에도 불구하고 8월 외국인직접투자(-20.3%->-17.5%)의 개선과 은행 신규대출 증가 전망(4,100억위안->7,000억위안) 소식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옌줘석탄(+10%), 장시구리(+4.3%), 무역분쟁의 원인인 타이어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뉴욕증시의 상승과 엔화약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부동산, 전기가스주가 상승했고 소비자금융, 항공주는 하락했다. 증권사 하향조정 전망 소식에 1위 소비자금융업체 아이풀(-8.4%)이 급락했다.
대만증시는 MS윈도우7출시가 글로벌 PC수요 증가로 해석돼 기술주 위주로 상승했다.
[금일 경제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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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도로 코스피 하락…1600선 방어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최근 금을 비롯한 상품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을 갖게 하고 있고,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원달러 환율 하락은 국내 수출업체들에게는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승승장구 하던 대형 IT 주와 자동차 주가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크게 하락한 요인도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
국제 원자재 상품가격 상승으로 비철금속 업종 상승
반면, 금을 비롯한 원자재 상품 가격 상승으로 오늘 금속, 광산주 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고려아연(+7.10)은 이틀 연속 상승하였고, LS, 풍산, 영풍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SK네트웍스는 구리값 상승으로 중국에 소유하고 있는 구리광산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어 금일 6% 이상 급등하였다.
투자 결정하기 어려운 시기가 왔다. 차라리 하락장 에서라면 현금 들고 기다리면 되는데, 지금처럼 시장이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때는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다. 주도주는 지금 매수하기에 부담스럽고, 뚜렷한 순환매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대안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이럴때면, 자주 거론되는 투자전략이 있는데, 상승 모멘텀이 남아있는 주도주를 따라 잡아서 하루 이틀 사이에 치고 빠지는 식이거나, 아니면 개별주를 단기 공략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이런 소위 박스권 매매 단기 투자는 지금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상승/하락 어떤 장에서도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없다.
현재 상황에서는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그동안 많이 오른 자동차, IT 대형주를 제외한 종목들 중에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들을 골라서 오늘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분할매수 하는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업종은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철강, 화학, 유통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겠다

